지난번 서평을 썼던 '영어가 가벼워지는 시간'을 계속 이용하고 있는데 쓰다 보니 나도 뭔가 저자처럼 필기체로 영어를 쓰고 싶다는 욕구가 강력하게 올라왔다. ▼ 영어 글쓰기 연습용으로 강추하는 '영어가 가벼워지는 시간' 서평글 2023.01.05 - [영어해보자] - [서평] 영어가 가벼워지는 시간 [서평] 영어가 가벼워지는 시간 진부하고 지루한 새해다짐 단골손님, 영 어 공 부 !! 늘 작심삼일의 조롱거리로 밖에 되지 않았던 영어공부가 슬금슬금 꽤나 나의 일상에 자리를 잡았다. 그 와중에 우연히 영어원서 카페를 통해 imindowntown.tistory.com 한국어는 자유자재로 필기체를 구사할 수 있지만 (오히려 정자체를 제대로 못 쓰는게 함정... 😅) 영어 필기체는 학교다닐 때 배운 적도 없고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