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어공부 4

아마존 킨들로 책 읽기: 상처받은 내면아이 치유

오늘의 6월의 마지막 날, 2021년의 절반을 정리하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늘은 무얼 포스팅하지..? 생각하다가 마침 인스타게 김미경 학장님의 리부트 영어판이 드디어 나왔다고 피드를 올린 걸 보고 딱! 떠오른 책이 있었다. 바로 존 브래드쇼의 홈커밍 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유튜브 "밀라논나" 님의 영상 중에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들 이라는 영상에 소개된 책인데 그 영상에서 밀라논나님의 말과 물건 하나하나가 다 주옥 같지만 그 중에서도 이 책을 소개하시면서 몇번이나 읽었다고 하셨다. https://youtu.be/WYfmgC-f6HA 그래서 나는 당장 검색을 했고 괜시리 원서로 읽어보고 싶어 아마존에 검색을 했다. 나는 원서의 페이퍼백 재질의 무심한(?)듯한 책을 좋아한다. 우리나..

즐거운공부 2021.06.30

#노랑노트📒_영어_007

벌써 7번째 노랑노트 영어 포스팅이라니!! 정말 믿을 수 없을만큼 시간이 빠르고 계속 업로드 하고 있다. 사실 여지껏 스누피책 리뷰는 그동안 내가 읽었던 에피소드 중에서 골랐다면 이제는 새롭게 읽은 에피소드 중에서 고른 것이다. 그만큼 이제는 새롭게 읽지 않으면 새로이 포스팅할 게 없어졌다는 의미겠지 👏👏 페퍼민트(👧🏼): 💤 페퍼민트(👧🏼): I'm awake! I can hear you, ma'am. But I can't see you! Everything is white! I'm snow-blind! (저 일어났어요! 목소리 들려요, 선생님! 그런데 안 보여요! 모든게 하얗게 보여요! 저 하얀장님이 되었나봐요!) 마시(👧🏻): You're weird, sir.. (넌 참 이상해..) 페퍼민트(👧🏼)..

영어해보자 2021.06.29

#노랑노트📒_영어_006

어느새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마트에 장을 보러 갈 수도 없는 4번째 일요일~ 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콘 틀어놓고 배달시킨 냉면을 기다리며 그 사이에 슈슈슉 1일1포를 해야지 사실 어제 이번 영어공부 포스팅은 스누피 말고 셜록홈즈로 해보려고 챕터1과2를 뒤적뒤적 거렸지만.. 뭔가 포스팅을 할 만한 문장이나 내용이 딱히 없는 것 같아 나도 모르게 이제는 익숙한 스누피 책을 다시 들게되었다. 😅 오늘은 다시 홈즈도 챕터3까지 읽고 리뷰할만한 문장을 찾아봐야겠다. 샐리(👧): Someday there's going to be a monument here. And you know what will be on it? (언젠가 여기에 기념비가 세워질거야. 거기에 뭐라고 되어있을지 알아?) 샐리(👧): This is..

영어해보자 2021.06.27

#노랑노트📒_영어_001

I want to speak English Very Well !! 오늘부터 1일 1영어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매번 눈치싸움하는 집에 있는 영어원서들을 하나씩 뿌수려고 한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와닿는 표현이나 멋진 영어식 표현들을 포스팅해서 쓰는 나도 물론 공부가 되지만, 혹 오며가며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첫 포스팅은 그야말로 광화문 교보에서 "충동구매"를 한 Lead On, SNOOPY 생각해보면 스누피라는 캐릭터를 어렸을 때부터 너무 익숙한데 정작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본 적이 없는 희안한 캐릭터다🤔 그래서인지 책을 보면서도 익숙한듯 어색한듯 그런 묘한 맛이 있었다. (책이 영어로 적혀있어서 어색한 것도 없지 않아 있었겠지만😂😂) 그 중에서도 오늘 올릴 표현이..

영어해보자 2021.06.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