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나는(?) 신문이 오지 않는 일요일 이건만.. 사실 그렇게 엄청 신나지만은 않았다.. 왜냐면 이렇게나 숙제가 쌓여있었기 때문이다.. 🔻🔻🔻🔻🔻🔻🔻 하하하하하하하하 그렇다, 바로 직전 포스팅한 28일까지만 신문을 읽고 그 뒤로는 테이블 한편에 마일리지 모으듯 차곡차곡 쌓아만 두었던 것이다... 📚📚 나름 바빴던 6월 막주와 7월 첫 주를 마무리하면서 비도 오는 일요일, 아이스 홍차와 함께 밀린 숙제를 한장씩 한장씩 해치워나갔다! 나의 10대와 20대를 총괄하신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역시 메타버스에 관심이 상당한 것 같다. 실제 저 2개의 기사는 각각 다른 날에 실린 기사인데 복장도 비슷하고(?)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같아서 묶었다. 에스파는 이미 데뷔할 때부터 아바타 멤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