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같이가치챌린지 14

#노랑노트📒_신문_210618

영어도 영어지만 역시 이 신문포스팅이 역시 어렵다 😂😂 원래 나의 원대한 계획은 출근 전에 일찍 일어나서 신문 읽으면서 포스팅할 기사를 고르고 사진찍고 대략 어떤 글을 쓸지만 생각하는 거였는데..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어제는 아침에 너무 푹~ 자버린 바람에 신문 포스팅은 당/연/히 물건너 갔고 오늘도 어제 하이볼🥃을 너무 달려서... 울리는 핸드폰 알람을 끄면서.. 아침일정이 통으로 사라지나 했지만 오늘도 어제와 똑같을 수 없어!! 내적외침과 동시에 힘겹게 침대에서 벗어났다. 물론 계획한 만큼의 1/3 정도의 집중도였지만 그래도 해냈다는 거에 셀프 쓰담쓰담을 부디 내일은 위기의 주말인데 고비를 잘 넘기고 1일1포를 잘 실천하길 스스로에게 바라본다 👍👍 이렇게 힘겹게(?) 고른 오늘의 기사는 ..

파이어하자 2021.06.18

#노랑노트📒_영어_002

두번째 영어공부 포스팅시간!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스누피 책에서 오늘은 읽다가 학생때 내 모습이 떠올라 나도모르게 공감이되어 웃긴 부분을 가져왔다. 아마 많은 이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 페퍼민트(👧🏼): Look, ma'am... The ink from my math book came off on my hands... (저기, 선생님.. 수학책에서 잉크가 손에 묻어나는데요..) 페퍼민트(👧🏼): What did she say? (선생님이 뭐라셔?) 마시(👧🏻): She said that's the first time you ever got anything from your math book. (네가 처음으로 수학책에서 뭘 얻은거래.) 페퍼민트(👧🏼): Hohoho, ma'am! (하하하, 선생님도..

영어해보자 2021.06.17

#노랑노트📒_신문_210616

2020년 연초에 코로나는 팬대믹이 되어 전세계를 올스탑시켰고 당시에 나는 나의 직장과 업무엔 큰 지장은 당장 없어 안심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팬대믹은 한 두달이 아닌 서너달, 6개월, 1년... 점점 늘어갔고 나도 결국 성과급이 줄어들고.. 이거 이대로 계속 회사 다닐 수 있어??란 생각에 간담이 서늘한 적도 있다. 그러다 4월쯤엔가 평소 좋아하던 강사였던 김미경 선생님의 '용수철클럽' 유튜브 영상을 보고 나도 따라해야지 라는 생각과 동시에 나는 아직 저렇게 절박하진 않아 라는 안일함이 동시에 들었다. 그러게 3-4개월이 지나 작년 이 맘때 쯤, 당시의 '용수철클럽'에서 개념만 알려주셨던 것들이 '김미경의 리부트'라는 꽤 두꺼운 책으로 나왔다. 그 책을 읽고 단순한 팬심으로만 챙겨보던 영상과 책 내용..

파이어하자 2021.06.16

#노랑노트📒_영어_001

I want to speak English Very Well !! 오늘부터 1일 1영어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매번 눈치싸움하는 집에 있는 영어원서들을 하나씩 뿌수려고 한다🤠🙇‍♀️ 그리고 그 중 가장 와닿는 표현이나 멋진 영어식 표현들을 포스팅해서 쓰는 나도 물론 공부가 되지만, 혹 오며가며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첫 포스팅은 그야말로 광화문 교보에서 "충동구매"를 한 Lead On, SNOOPY 생각해보면 스누피라는 캐릭터를 어렸을 때부터 너무 익숙한데 정작 애니메이션이나 영화를 본 적이 없는 희안한 캐릭터다🤔 그래서인지 책을 보면서도 익숙한듯 어색한듯 그런 묘한 맛이 있었다. (책이 영어로 적혀있어서 어색한 것도 없지 않아 있었겠지만😂😂) 그 중에서도 오늘 올릴 표현이..

영어해보자 2021.06.15
반응형